광명시, 아파트 현장 찾아가는 소통행정…교통·도로 안전 등 주민 불편 해결 나선다

  • 입력 2026.09.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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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약속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9월 13일 오후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아파트를 찾아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를 열고 입주민 30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이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주민 건의사항 및 주요 해결 방안

구분주요 내용 및 조치 계획
교통 불편광남사거리 좌회전 신호시간 연장 및 전용차로 지정 추진
도로 안전공사차량 통행 구간 포트홀 수시 점검 및 신속 보수
체육·편의둥지어린이공원 내 체육시설 건립 용역 및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이날 주민들은 출퇴근길 교통 정체와 도로 파손, 체육시설 부족 등 일상 속 다양한 고충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광남사거리의 좌회전 정체 해소 요구에 대해 박 시장은 해당 구간이 올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임을 언급하며 신호 체계 개선과 전용차로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도로 노면 파손과 포트홀 문제에 대해서는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둥지어린이공원 체육시설 건립과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교체 등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도 예산 편성 및 용역 추진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이야기가 시정을 이끌어가는 힘”이라며 “시민이 제안하는 작은 목소리도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추진 결과를 주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립합창단 공연과 함께 탄소중립 보드게임, 층간소음 예방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우산 수리와 법률 상담, 건강 검진 등 실생활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도 함께 제공됐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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