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박위가 최근 불거진 KTX CCTV 공개 논란과 케냐 방문 영상 관련 억측 속에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9월 13일 기준 박위가 운영하는 채널 '위라클'의 구독자 수는 약 94만 8천 명으로, 논란 이후 약 6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각에서는 박위의 복귀 시점에 주목하며 이른바 '유튜브 6개월 복귀 법칙'을 언급하고 있다. 유튜브 정책상 6개월간 활동이 없는 채널은 비활성 계정으로 분류되어 수익 창출 자격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논란으로 자숙하던 유튜버들이 이 기간을 기점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10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위라클 채널 역시 6개월 내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박위는 지난 5월 '위라클워크' 행사를 통해 케냐 우물 건립 및 위생 교육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모금한 바 있다. 당시 케냐 방문은 봉사활동이 아닌 비전트립 목적의 여행이었음이 알려졌으나, 현지에서 도움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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