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구계 외모 서열 1위 자부심 "비교 불가한 테리우스"

  • 입력 2026.09.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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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축구계 외모 서열 1위 자부심 (사진= SNS 갈무리 · 자료사진)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축구계 외모 서열 1위에 대한 확고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축구계 테리우스'로 불리며 배우 현빈과 함께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할 만큼 독보적인 미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스스로 외모 순위를 묻는 질문에 "솔직히 비교하고 싶지 않다. 부동의 1위"라며 해당 타이틀이 유지되길 바란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안정환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의 일화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 불거졌던 태도 논란에 대해 그는 당시 자신이 팀의 중심이라는 건방진 생각을 했었다며 지금은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이탈리아 페루자 소속 당시 골든골을 기록한 후 겪었던 살해 위협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여전히 이탈리아 방문이 조심스럽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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