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AI 시대 미래 돌봄인재 양성 방안 모색

  • 입력 2026.09.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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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11일 오송 본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돌봄 인재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2026년 제1차 미래연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 성과를 교육과 사업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윤영 전북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재원 소속 김윤수, 진선미 교수가 각각 AI 시대의 돌봄 인재상과 교육 설계 방향을 발제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인재원 실무진이 참여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연구와 현장의 간극을 좁히려는 이러한 시도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연구에서 시작된 질문이 교육과 사업으로 이어질 때 연구의 가치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연구아카데미를 통해 연구 성과가 교육과 사업, 나아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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