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그리는 재혼을 고민하는 라이머를 위해 조언을 건넸다. 그리는 과거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웠던 아버지 김구라가 재혼을 통해 한층 밝고 유해진 모습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리는 현재 새어머니 및 23살 차이가 나는 이복동생과도 스스럼없이 연락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이에 라이머는 김구라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깊은 공감을 표했고, 그리는 아버지의 늦둥이 출산 일화를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리는 본인 역시 아버지와 비슷한 나이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성숙한 태도로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그리에게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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