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에서 2026년 하반기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5년 차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한국 궁중음악의 정수인 '수제천'과 서양의 고전 무용인 '발레'를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케이아츠 발레단, 수제천 프로젝트, 연희컴퍼니 유희 등 9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총 3막으로 진행된다. 발레 정재, 발레 판타지, 발레 비나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동서양 예술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9월 1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내국인은 티켓링크, 외국인은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회당 각각 450명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1588-7890)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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