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예정된 공식 행사에 불참한다. 호시는 1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호시는 수술을 받고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참여가 예정돼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 호시는 팬들에게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준비한 동료들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해 9월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호시는 그간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복무해 왔다.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그는 팀 내 퍼포먼스 유닛 리더를 맡아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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