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과 생일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발달장애 작가 및 관계자 99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다래 작가와의 협업으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로봇 및 AI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며 예술적 영감을 교류했다.
정일우는 현장에서 직접 디저트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또한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온기를 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만남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KBS 2TV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연 이지혁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를 통해 글로벌 OTT 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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