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밴드 익스(EX)의 멤버 이상미가 그룹 아이들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둘러싼 표절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상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곡과 관련된 릴스 영상 촬영이 소연의 생일인 8월 26일에 진행됐음을 알리며, 논란 이후 급하게 섭외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을 부인했다.
앞서 소연은 지난 7일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했으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연은 방송을 통해 사전에 허락을 구한 오마주라고 설명했다. 이상미 역시 소연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논란을 의식한 듯한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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