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0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영동 주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주요 의제를 주민이 직접 논의하고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총회 진행 과정과 주요 의제
행사는 식전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보고와 2026년·2027년 자치계획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주민 찬반투표가 진행됐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 일시 | 2026년 9월 10일 |
| 장소 |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 |
| 참석 인원 | 주민 200여 명 |
| 주요 안건 | 아나바다 장터 운영 및 자치계획 의결 |
상정된 ‘아나바다 장터-나누고 다시 쓰며, 함께 만드는 활력있는 광영동’ 사업은 주민 제안과 분과별 토론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의류·도서·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됐습니다.
이정현 광영동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의 일을 함께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영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의결된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연계해 아나바다 장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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