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자살예방관 중심 고위험군 발굴 및 안전망 강화

  • 입력 2026.09.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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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진안군은 9월 11일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간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경영 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서 직접 주재했다.

자살예방 추진체계 및 연계 절차

회의에서는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부터 동의와 의뢰, 임상 및 비임상적 개입, 사후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생활고나 질병, 과다채무, 실직, 아동·청소년 위기, 고령 및 돌봄 공백 등 위험요인별로 담당 기관을 지정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분참여 기관 및 역할
추진체계보건소,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운영 방식분기 1회 정기 회의 및 긴급 상황 시 수시 소집

지역사회 밀착형 안전망 구축

진안군은 앞으로 자살예방관 주재 회의를 분기별로 정기 운영하며, 자살 시도자나 사망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진안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과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위촉, 자살예방 상담전화 운영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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