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13~14세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를 발견하는 세 가지 방법’ 프로그램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술, 미디어·문해, 사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익혔다. 특히 또래와 협력해 공동 결과물을 만들고 이를 통합 전시회에 출품하는 과정을 거치며 성취감을 맛봤다.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이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종국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성취감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오는 12월 5일 이번 사업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강릉 청소년, AI로 지역 역사·문화 홍보영상 제작…미디아이 사업 성료
▶ 서울 청소년 30명 참가비 절반 감면…방콕 대표단과 광화문서 우정
▶ 대구 2.28공원, 13일 청소년 20여 팀 무대·체험부스 야시장 열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