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인 유니버스는 어린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회에는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채령이 출연했다. 채령은 아이돌을 꿈꾸는 10대 지망생들을 만나 연습생 시절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자신감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채령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꿈을 펼쳐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유명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가능성을 지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매회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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