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지난 11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직자멘토링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공, 광고홍보마케팅, 창업, 방송엔터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석해 실무 경험과 직무별 필요 역량을 전달했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현직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오가며 참여 청년들의 진로 탐색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한 점은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석준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춘삘딩은 오는 10월 9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 5주 단기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 · · · · · · · · ·
관련기사
▶ 부여군 고교 1학년 26명, 서울 주요 대학 탐방 및 진로 멘토링 참여
▶ 금천구, '청년 참여형 정책' 성과로 소통대상…통산 7회 수상
▶ 관악구, 42개 사업에 15억 1800만 원…내년 청년 취업·주거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