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미술 브랜드 아트앤하트가 가맹비와 인테리어비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없앤 홈스쿨 창업 모델 ‘홈아뜰리에’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상가 임대 없이 거주지에서 수업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필수 집기류 비용 100만 원 수준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기존 가맹 교육원과 동일한 교육 콘텐츠가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트앤하트는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만 3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비반복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AI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해 원생 모집을 지원하며, 창업자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소자본 창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교육 프랜차이즈 업계가 진입 장벽을 낮춘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는 추세다. 다만 홈스쿨 형태의 경우 상업 시설과 달리 공간 활용의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창업자의 세심한 운영 전략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아트앤하트 측은 “기존 교육원과 동일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창업 비용은 7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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