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지난 10일 제주지역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원의 교육 전문성과 제주사회서비스원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 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직무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교육 자원 공유, 통합돌봄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제주 지역 사회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 보건복지 현장에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재원은 지난해 4월 서귀포시에 제주교육관을 개소하고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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