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 중학교서 딥페이크 범죄 예방 특강…피해 대응법 안내

  • 입력 2026.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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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최근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시작한 얼굴 합성물이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로 번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고자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딥페이크 예방 교육 주요 내용

항목내용
대상대관령 중학교 전교생
일시2026년 9월 11일
주요 교육딥페이크 개념, 처벌 규정, 피해 대응 및 신고 절차

이번 특강은 9월 11일 대관령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육에서는 딥페이크 기술의 정의와 위험성을 설명하고, 타인의 얼굴을 합성해 제작하거나 유포할 경우 적용되는 처벌 규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특히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청소년인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증거 자료를 확보하는 방법과 게시물 삭제 요청 절차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도 함께 다뤘습니다.

박금성 센터장은 “딥페이크 문제는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타인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하고,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개인 상담과 심리검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은 센터(033-335-0924)나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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