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41명 표창

  • 입력 2026.09.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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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9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복지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과 복지 비전 공유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기념식은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더 나은 공동체 사회를 향해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기념식은 지역 구성원들이 용인을 더욱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서로의 뜻을 모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특례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사회, 남녀 차별이 사라져 양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 예산의 43%가 복지 분야에 투입되고 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더 많은 지역 구성원들이 힘을 모은다면 용인은 훌륭한 사회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40개 기관 참여한 사회복지 박람회

기념식에 앞서 하늘광장에서는 40개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한 박람회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홍보, 나눔, 희망, 체험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4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노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여성합창단, 장애인밴드의 공연이 이어졌다.

항목내용
행사 일시2026년 9월 10일
주요 내용기념식,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박람회
박람회 규모40개 기관 참여, 4개 분야 40개 부스

한편, ㈜크래프톤은 이날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컴퓨터 70대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철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에서 손을 건네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는 것이 사회복지의 힘”이라며 “오늘 행사는 지역의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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