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단독 콘서트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당초 예정된 공연이 빠르게 매진되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18일 추가 회차를 편성했으나 이마저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bad pieces’ 발매 이후 진행되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의 국내 일정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를 포함한 총 30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2월 올림픽홀 공연에서 3일간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이들은 이번에도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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