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7만 6,4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이후 36일째 정상을 유지 중인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026만 8,4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위는 3만 1,197명을 모은 '옵세션'이 차지했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1만 3,647명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개봉한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는 1만 2,09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한편, '호프'는 5,318명을 동원해 5위로 톱10에 재진입했고, '경주기행'은 3,476명을 기록하며 9위에 머물렀습니다. 전날 4위를 기록했던 '비광'은 이날 톱10 순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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