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9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그룹 루네이트를 기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멤버십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루네이트는 앞으로 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한 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숏폼과 SNS를 활용해 젊은 세대가 복지 제도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멤버 카엘을 비롯한 루네이트의 인지도가 젊은 층과의 소통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루네이트와 함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신영진 판타지오 대표 역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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