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고창치유의숲이 고창군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업은 산림 복지 서비스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연계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치유의 숲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이를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고창치유의숲은 그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생산자와 방문객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지역 경제와 결합하는 시도가 고창 지역사회에 어떤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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