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코리아가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이수매니지먼트와 협력해 발달장애 사원 102명을 대상으로 위생 자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화여대와 이화여대의료원 등에서 대면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사원들이 스스로 유니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세탁기 사용법과 세제 활용법 등 올바른 세탁 습관을 익히는 실습이 이뤄졌다. 라이온코리아는 교육에 참여한 사원들에게 세탁세제 세트를 지원하며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 구성원의 일상 자립을 돕는 이러한 시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 사업장과 협력해 발달장애 사원들의 위생 관리와 직업정신 함양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온코리아는 그간 굿윌스토어와 협력하는 등 장애인 고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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