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월 10일부터 ‘보람마일리지’ 시범 운영…10만 명 선착순 모집

  • 입력 2026.09.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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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실천을 경제적 혜택으로 연결하는 ‘보람마일리지’ 서비스를 9월 10일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일 재개된 온통대전 2.0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하는 활동에 대해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참여 방법 및 대상

항목내용
모집 인원10만 명
신청 시작일9월 10일
신청 방법온통대전 앱을 통한 신청

이번 시범 사업은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0일부터 온통대전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기존 온통대전 이용자라 하더라도 보람마일리지 서비스에 별도로 참여 신청을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접수는 조기에 마감됩니다.

마일리지 적립 및 활용

시민들은 걷기,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마일리지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 가능하며,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민의 혜택 증진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운영 계획

대전시는 올해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이용 등 준비가 완료된 활동들을 순차적으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향후 자원봉사나 탄소중립 실천 등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며, 시범 사업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과 운영 성과를 점검해 운영 방식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보람마일리지는 시민의 참여와 정책 혜택,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온통대전 2.0 시민 생활경제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공익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꾸준한 실천을 뒷받침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자신에게는 혜택이 되고, 이웃과 지역에는 힘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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