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7

  • 입력 2026.09.09 10:0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듀니티교육연구소 제공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7」(부제 The Great Reset!)이 2026년 9월 20일 나왔다. 지은이는 교육트렌드 2027 집필팀 지음이다. 펴낸 곳은 에듀니티교육연구소이다.

분야는 사회과학, 정가는 30,000원, ISBN은 9791199911109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교육 지형이 완전히 재편되는 ‘그레이트 리셋’의 해, 국가·학교·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교육 재편을 읽는다. 2027년, 대한민국 교육은 몇 가지 새로운 정책을 맞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을 지탱해 온 여러 전제가 동시에 바뀌는 분기점에 들어선다. 향후 10년의 방향을 담을 국가교육발전계획이 확정되고, 50여 년간 이어진 교육재정 구조가 개편의 갈림길에 선다.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이 처음 시행되는 가운데 AI는 수업과 평가, 진로교육의 기준을 바꾸고 있으며,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은 학교와 대학의 존립까지 흔들고 있다.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는 이 변화들은 국가정책과 학교 현장, 지역사회의 삶이 긴밀하게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7』은 바로 이 연결에 주목한다. 국가정책의 한 문장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가 되고, 학생의 배움과 진로를 바꾸며, 나아가 학교와 대학, 지역의 존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추적한다. 그러면서도 쟁점의 찬반을 서둘러 단정하기보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교육재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개편해야 하는지, 통합교육청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교육활동 보호체계는 어떤 원칙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이유다. 이러한 분석에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전문가와 현장 교원, 연구자, 대학 교수, 기자가 함께했다.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변화의 배경과 쟁점,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신호를 개별 정책의 문제로 흩어 읽지 말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현상으로 읽어 달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2027년이 단지 위기가 응축된 해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이 다음 10년을 위해 스스로를 다시 설계한 해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의 판이 바뀌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변화를 연결해 읽고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판단의 기준이다. 2027년은 새로운 정책 몇 가지가 시행되는 해가 아니다. 향후 10년의 교육 방향을 담을 국가교육발전계획, 50여 년 만의 교육재정 개편 논의, 학교 안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AI,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평가와 대입의 변화가 한꺼번에 맞물리는 시기다. 학교가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교육의 책임과 권한을 누가 가져야 하는지부터 다시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7』이 이 시기를 ‘그레이트 리셋’으로 읽는 이유다. 17개의 교육 현안은 서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정책이 교육청과 학교를 거쳐 교사의 수업과 업무, 학생의 배움, 지역의 존립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하나의 구조 안에서 살핀다. 교육재정의 변화는 학교 운영의 조건과 연결되고, AI는 수업뿐 아니라 진로교육과 평가의 기준을 바꾼다. 인구감소는 학교 통폐합을 넘어 지역과 대학의 미래를 다시 묻게 한다. 교육감 인수위 백서에서는 진영을 넘어 반복되는 과제와 지역마다 다른 선택도 읽어낸다. 이 책이 내놓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나 하나의 정답이 아니다. 대신 정책의 약속이 교실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첨예한 쟁점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교사는 정책이 자신의 수업과 학교에 미칠 영향을, 교육행정가와 정책 담당자는 제도의 실행 조건과 파급효과를, 학부모와 시민은 변화가 아이들의 삶에 닿는 과정을 읽을 수 있다. 2022년부터 한국 교육의 변화를 추적해 온 『대한민국 교육트렌드』는 올해로 여섯 번째 기록이다. 교육의 판이 바뀌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다. 변화를 연결해 읽고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판단의 기준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추천의 글] 모두의 성장, 교육에 길을 묻다 _ 이병도 저마다의 색깔로 빛날 아이들을 위해 다시, 도전! _ 천호성 늘 그래왔듯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_ 조용식 변화의 한가운데서, 다시 아이를 바라봅니다 _ 강삼영 쌓아 온 성과를 딛고 새롭게 방향을 바꾸는 시기 _ 고의숙 교실의 변화로 여는 교육의 미래 _ 안민석 이 한 권의 책이 던지는 질문, 2027년 대한민국 교육의 이정표 _ 한성준 가치는 진보적으로, 수단은 보수적으로 _ 천경호 현장의 목소리로 여는 진정한 교육 대전환 _ 박영환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여정의 든든한 나침반 _ 허승대 변화를 읽는 것을 넘어, 교육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기 위해 _ 송수연 들어가며. 대한민국 교육 지형이 완전히 재편되는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의 해 _ 유재 1부. 국가교육 설계: 10년의 청사진과 교육권력의 이동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10년, 국가교육발전계획 - 사회적 합의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_ 한민호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안, 교육재정의 새 분수령 - 50여 년 만의 교부금 개편은 교육재정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가? _ 윤홍주 누가 교육을 결정하는가? - 참여·숙의·합의로 다시 설계하는 교육 거버넌스 _ 서현수 2부. 교육 현장: AI와 민주시민의 공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던진 질문: AI 시대,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_ 이민석 AI와 노동, 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_ 조진표 학교 밖 시민, 교사 정치기본권 논의의 변화와 과제 _ 송수연 민주시민교육, 이제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_ 이혁규 다문화 시대, 우리 시스템은 준비되어 있는가? _ 유재 대입제도와 평가혁신: ‘선발의 기술’에서 ‘성장의 기록’으로 _ 주재술 학교를 품고 삶 전체로: 평생학습사회의 현주소 _ 이희수 유보통합 30년, 이제 무엇을 통합해야 하는가? _ 임부연 3부. 지방화시대의 교육 시·도 교육감 인수위 백서로 읽는 지방 교육의 변화 _ 함영기 전남광주 거대 통합교육청의 탄생: 비대화인가, 초광역 자치 혁신인가? _ 김이수 인구소멸시대, 지역의 학교는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가? _ 김용남 지역 대학의 재편과 미래 대학의 변화 _ 이길재 [특별기획] 10대 우경화와 혐오의 토끼굴, 학교는 어떻게 출구를 만들 것인가? _ 유대근 〈참교육〉이 던진 질문, ‘교육활동보호국’은 답할 수 있을까? - 국가책임형 교육활동 보호체계의 조건 _ 이경아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교육트렌드 2027 집필팀 (지은이) 국가교육계획과 교육재정, 교육 거버넌스에서 AI·진로·대입·평생학습·유아교육, 지방교육과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육의 주요 영역을 연구하고 실천해 온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전문가와 초·중등 교원, 교육행정가, 대학 교수와 국책연구기관 연구자, 교육 실무자와 기자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맡았다. 국가정책의 방향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 학생의 배움, 학교와 대학, 지역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료와 현장 사례를 통해 살핀다.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연결해 2 국가교육계획과 교육재정, 교육 거버넌스에서 AI·진로·대입·평생학습·유아교육, 지방교육과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육의 주요 영역을 연구하고 실천해 온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전문가와 초·중등 교원, 교육행정가, 대학 교수와 국책연구기관 연구자, 교육 실무자와 기자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맡았다. 국가정책의 방향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 학생의 배움, 학교와 대학, 지역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료와 현장 사례를 통해 살핀다.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연결해 2027년 교육 변화의 전체 지형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집필팀이다. 한민호 (지은이) 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장 서울에서 1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한국교육연구소 사무국장, 월간 『우리교육』 편집주간 등을 거치며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잇는 연구와 출판 활동을 했다. 금천구청 교육정책보좌관으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학교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정책안전기획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교육정책의 기획과 실행, 교육청 간 협력을 경험했다. 학교 현장의 변화가 지역과 국가의 교육 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장 서울에서 1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한국교육연구소 사무국장, 월간 『우리교육』 편집주간 등을 거치며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잇는 연구와 출판 활동을 했다. 금천구청 교육정책보좌관으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학교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정책안전기획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교육정책의 기획과 실행, 교육청 간 협력을 경험했다. 학교 현장의 변화가 지역과 국가의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자치와 교육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 왔다. 함께 쓴 책으로 『유령에게 말걸기: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위한 제안』이 있다. 윤홍주 (지은이) 춘천교육대학교 교수 서울교대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3년간 서울대 교육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2001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획실에서 3년간 연구원으로 있었다. 2004년 ‘교육재정의 공평성 분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해부터 현재까지 춘천교대 교육학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현수 (지은이)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치학을 전공했고,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민주주의, 복지국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와 혁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수렴·조정전문위원회 위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 민주주의 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치학회 교육이사, 한국스칸디나비아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인권학회 연구위원장을 지냈고, 사회적협동조합 네트워크 RE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핀란드의 의회, 시민, 민주주의』,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동향과 과제』(공저), 『돌봄의 정치학』(공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치학을 전공했고,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민주주의, 복지국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와 혁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수렴·조정전문위원회 위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 민주주의 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치학회 교육이사, 한국스칸디나비아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인권학회 연구위원장을 지냈고, 사회적협동조합 네트워크 RE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핀란드의 의회, 시민, 민주주의』,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동향과 과제』(공저), 『돌봄의 정치학』(공저) 등이 있다. 이민석 (지은이) 국민대학교 교수, 국가AI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 우리나라에 PC가 처음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부터 여러 회사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해 왔다. 1995년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후반에는 선후배들과 함께 리눅스 기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회사에서 개발과 사업화에 몰두했다. 그 과정을 거치며 함께했던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와 오픈 소스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995년부터 한성대학교 교수로, 그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던 시기에는 NHN

· · · · · · · · · ·

관련기사

▶ 옥천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9월 11일까지 도서 대출하고 선물 받자

▶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꿈마을도서관, 장애인 독서 환경 개선 맞손

▶ 진천 백곡초서 열린 독서 골든벨…전교생 44명 참여해 인문학 즐겨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네이버]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 499,000원

조르벨리스 다용도 회전 360도 접이식 독서대

[쿠팡] 조르벨리스 다용도 회전 360도 접이식 독서대 — 14,5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