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2026년 9월 8일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자살예방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2025년 1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교육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자살예방 TF를 구성해 선제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긴급복지, 금융 채무조정 등 20개 사업을 엄선한 통합지원안내서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내일을 잇기 위한 지원사업 모음집'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공동주택 344개 단지의 옥상 출입문 안내물 부착과 농약판매시설 413개소를 대상으로 한 음독예방 홍보 등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민섭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의 우수한 협업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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