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진행자로 배우 김남길과 MBC 이재은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55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된 김남길은 배우 활동과 더불어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를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남길은 “K-드라마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앰배서더를 맡게 돼 뜻깊다”며 “세계 각국의 창작자와 팬들이 국경을 넘어 감동을 나누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출 이재은 아나운서는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시상식의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46개국에서 352편이 출품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본심에 진출한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들의 면면이 화려한 만큼, 이번 시상식이 글로벌 드라마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상식에 앞서 10월 6일에는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며, 10월 9일부터 이틀간은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드라마 토크 콘서트와 OST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 · · · · · · · · ·
관련기사
▶ EBS 'AI 드라마 - 부활수업', 광대 달문 편 6일 방송
▶ 모디세이, 데뷔 첫해 시상식 3관왕 달성…글로벌 루키 입증
▶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 개최…우수 지자체 15곳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