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30 APGN 심포지엄 유치 시동…말레이시아 현지 홍보 총력

  • 입력 2026.09.08 19:1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심포지엄’에 참가해 2030년 제11회 대회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APGN 심포지엄은 2년마다 열리는 지질공원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여한다.

주요 인사 면담 및 유치 활동

포항시 방문단은 이번 행사에서 아르투르 사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회장, 진샤오치 APGN 의장, 니콜라스 조로스 GGN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강점과 포항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강조하며, 2030년 심포지엄 개최 의지와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

홍보부스 운영 및 마이스 기반 시설 홍보

시는 행사장 내 지오파크 페어 홍보부스를 통해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자원과 지질대장정, 지오레인저, 지오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청소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 유치 사실을 알리며 도시의 마이스(MICE) 역량을 홍보했다.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현황

항목내용
면적2,693.69㎢
지질명소29개
주요 지역포항·경주·영덕·울진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질공원이다. 포항에는 호미곶 해안단구, 달전리 주상절리, 두호동 화석산지 등이 위치해 있다.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은 “지난 8월 출범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 도시로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2030 APGN 심포지엄을 포항에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고창군, 부안군, 단양군, 청송군 등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포항시, 추석 민생 안정 총력…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정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