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판본 오디세이아 (그리스어판, 스키버 금장 에디션)」(부제 154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이 2026년 9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호메로스 지음이다. 펴낸 곳은 더스토리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38,000원, ISBN은 9791175245310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1542년 희랍어 판본의 실제 목판화 초판본 표지디자인 그리스어판으로 만나는 초호화 양장 스키버 에디션! ‘트로이 목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 서사 2,700년을 이어온 위대한 귀환의 서사, 고대 그리스어 원문판 출간 ‘트로이 목마’로 승리를 이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 대서사시 최고급 스키버 가죽 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소장용 그리스어판 클래식 에디션 이 책에는 《오디세이아》 전 24권의 고대 그리스어 원문을 수록했다. 현대어 번역을 통해서는 온전히 경험하기 어려웠던 호메로스 특유의 언어와 운율, 반복되는 정형구와 인물의 수식어를 원문의 형태로 출간되었다. 《오디세이아》는 현대 그리스어가 아닌 호메로스 그리스어(Homeric Greek)로 전해진다. 호메로스 그리스어는 이오니아 방언을 중심으로 아이올리스 방언과 오래된 언어 형태, 서사시의 운율을 위한 표현이 혼합된 독특한 문학 언어다. 특정 시대나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된 하나의 언어라기보다, 여러 세대의 음유시인들이 작품을 노래하고 전승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서사시의 언어에 가깝다. 작품의 첫 구절인 “ἄνδρα μοι ἔννεπε, Μοῦσα, πολύτροπον”은 “뮤즈여, 내게 들려주소서, 수많은 길을 헤맨 그 사람을”이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특히 오디세우스를 가리키는 ‘πολύτροπον’은 ‘수많은 길을 다닌’, ‘지략이 뛰어난’, ‘다양한 면모를 지닌’이라는 여러 의미를 함께 품고 있다. 하나의 번역어로는 모두 담기 어려운 이러한 표현이야말로 원문으로 《오디세이아》를 읽는 특별한 이유다. 전체 약 1만 2,000행으로 이루어진 《오디세이아》는 총 24권으로 구성된다. 제1권부터 제4권까지는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아버지의 행방을 찾는 여정을, 제5권부터 제12권까지는 오디세우스가 겪은 방랑과 모험을, 제13권부터 제24권까지는 그의 이타카 귀환과 구혼자들을 향한 복수를 다룬다. 특히 표지 그림은 1542년 스트라스부르(Straßburg)에서 출판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Odysseia)》 및 《개구리와 쥐의 전쟁(Batrachomyomachia)》, 《호메로스 찬가》 희랍어 판본의 실제 표지 목판화이고, 독일 르네상스의 대표적 판화가 한스 바이트비츠(Hans Weiditz, c. 1495–c. 1537)가 그의 공방에서 제작한 목판화 테두리(Title Border)이다. 《오디세이아》는 한 개인의 모험을 넘어 귀향과 정체성, 유혹과 인내, 인간과 신의 관계, 가족과 공동체의 회복을 다룬다. 약 2,7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소설과 영화, 미술과 음악을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이유다. 이번 고대 그리스어판은 고전문학 연구자와 고대 그리스어 학습자는 물론, 번역을 거치기 전 호메로스의 문장을 직접 만나고 싶은 독자와 특별한 판본을 소장하려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ΟΔΥΣΣΕΙΑΣ α ΟΔΥΣΣΕΙΑΣ β ΟΔΥΣΣΕΙΑΣ γ ΟΔΥΣΣΕΙΑΣ δ ΟΔΥΣΣΕΙΑΣ ε ΟΔΥΣΣΕΙΑΣ ζ ΟΔΥΣΣΕΙΑΣ η ΟΔΥΣΣΕΙΑΣ θ ΟΔΥΣΣΕΙΑΣ ι ΟΔΥΣΣΕΙΑΣ κ ΟΔΥΣΣΕΙΑΣ λ ΟΔΥΣΣΕΙΑΣ μ ΟΔΥΣΣΕΙΑΣ ν ΟΔΥΣΣΕΙΑΣ ξ ΟΔΥΣΣΕΙΑΣ ο ΟΔΥΣΣΕΙΑΣ π ΟΔΥΣΣΕΙΑΣ ρ ΟΔΥΣΣΕΙΑΣ σ ΟΔΥΣΣΕΙΑΣ τ ΟΔΥΣΣΕΙΑΣ υ ΟΔΥΣΣΕΙΑΣ φ ΟΔΥΣΣΕΙΑΣ χ ΟΔΥΣΣΕΙΑΣ ψ ΟΔΥΣΣΕΙΑΣ ω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호메로스 (Homeros) (지은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이자 서사시의 원형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역사, 철학과 윤리를 융합한 서사문학의 정점이자,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플라톤은 그를 “모든 그리스인의 스승”이라 불렀고, 단테는 “모든 시인의 왕”이라 극찬했으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은 문학적 권위와 상상력의 대명사로 이어져 왔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초등교육 교재로도 사용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이자 서사시의 원형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역사, 철학과 윤리를 융합한 서사문학의 정점이자,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플라톤은 그를 “모든 그리스인의 스승”이라 불렀고, 단테는 “모든 시인의 왕”이라 극찬했으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은 문학적 권위와 상상력의 대명사로 이어져 왔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초등교육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문학적 깊이와 윤리적 가치를 함께 지녔다. 호메로스의 개인적인 삶은 신화와 전설에 싸여 있다. 고대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나톨리아반도 서부 이오니아 지역의 도시 스미르나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멜레스강의 신, 어머니는 강의 요정 크리테이스였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비범한 언어 감각과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나 여행 도중 눈병으로 시력을 잃고, 이후 맹인 음유시인으로서 지중해 곳곳을 떠돌며 서사시를 구술했다고 한다. 후원자를 찾지 못한 어려운 시절, 호메로스는 서사시를 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는데, 제자인 테스토리데스가 이를 몰래 필사해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며 공연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에 분개한 호메로스는 키오스섬까지 직접 찾아가 이를 바로잡았고, 아예 그곳에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시를 전수했다. 결국 그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외딴 섬 이오스에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리는 무덤이 있다. 오늘날 학자들은 호메로스를 한 명의 시인이라기보다, 여러 세대에 걸쳐 구술시를 축적하고 정리한 전승 공동체의 상징적 존재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호메로스”라는 이름은 인류 최초의 문학 정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통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 · · · · · · · ·
관련기사
▶ 진천 백곡초서 열린 독서 골든벨…전교생 44명 참여해 인문학 즐겨
▶ 옥천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9월 11일까지 도서 대출하고 선물 받자
▶ 부산시, 타슈켄트서 한국 문화 알린다…도서 500권 기증 및 영화 상영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커넥트 히든딜] 시나모롤 한정판 에디션 항균 알러지케어 사계절 차렵 키즈 캐릭터 이불패드 세트 SS — 148,000원
[쿠팡] 비에날씬 프로 다이어트 유산균, 7개, 30정 — 336,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