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이렇게 일한다」(부제 K-스타트업, 미국 시장에 통하는 방식은 따로 있다)이 2026년 9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제니퍼 조 지음이다. 펴낸 곳은 빈티지하우스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19,800원, ISBN은 9791124318065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한국식 성공의 관성을 비워내라!!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게임의 룰’ “기술도 훌륭하고 한국에서는 잘 통했는데, 미국에서는 왜 아무 반응이 없는 없을까요?”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한국 스타트업 리더들이 던지는 단골 질문이다. 이에 대해 《미국은 이렇게 일한다》의 저자 제니퍼 조 박사는 냉정하게 진단한다. 문제는 제품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단순히 언어가 다르고 영토가 넓은 시장이 아니다. 철저하게 파편화된 다문화 사회이자, 사회적 기본 신뢰값이 낮은 ‘고위험 사회’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신뢰 공동체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면 수백만 달러의 마케팅비를 쏟아부어도 존재하지 않는 제품 취급을 받는다. 이 책은 한국의 화려한 레퍼런스라는 관성을 비워내고, 미국 시장의 작동 원리에 맞춰 자신을 재정의하는 최적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관계, 커뮤니케이션, 조직과 리더십까지 현장의 날카로운 언어로 담아낸 실전 비즈니스 전략!! 《미국은 이렇게 일한다》는 크게 3개 장으로 구성되어 미국 현지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Chapter 1: 미국이라는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미국이 왜 한국보다 더 지독한 인맥 사회인지 밝히고, 차가운 콜드 메일보다 신뢰 기반의 ‘웜 인트로(Warm Intro)’가 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설명한다. ‘거절은 스포츠’로 대하는 허슬 마인드셋과 느린 검증 프로세스를 견디는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다룬다. Chapter 2: 미국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알잘딱깔센’을 기대하는 한국의 청자 중심 문화와 달리, 입 밖으로 내지 않은 말은 책임지지 않는 미국식 ‘화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파헤친다. 완벽한 영어보다 중요한 퍼실리테이터 소통법, 미국 파트너의 완곡한 거절 속 진짜 의미, 조직의 방향을 바꾸는 구조적 글쓰기의 힘을 전한다. Chapter 3: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수평적 문화’ 뒤에 감춰진 철저한 ‘수직적 책임 귀속’ 의사결정 시스템을 공개한다. GTM(시장 진출)을 게릴라전으로 수행하는 법, B2B 세일즈의 핵심인 의사결정권자 정렬 지도(DMU Map) 구축법, 그리고 본사와 미국 지사 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끝내는 거버넌스 정렬 해법을 제시한다. 한국과 미국 스타트업 업계 리더들의 압도적 추천!! 이 책에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테크 미디어, 그리고 미국 진출에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생생한 찬사가 가득하다. 미국 시장이라는 거대한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는 스타트업 창업가와 임직원, 해외사업 담당자, 그리고 글로벌 커리어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시행착오를 줄여줄 가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미국이라는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1 미국 시장은 철저하게 인맥 사회다 2 소개와 추천의 힘 3 네트워킹의 중요성 실전 TIP 1 미국식 네트워킹 스몰토크 실전 TIP 2 스몰토크를 위한 대화 소재 실전 TIP 3 스몰토크에서 피해야 할 3대 금기 사항 4 거절은 스포츠다 5 느린 것이 아니라 검증 중이다 6 신뢰는 ‘실행’으로 완성된다 7 미국이 피봇에 “축하한다”고 말하는 이유 8 당신의 ‘뿌리’가 경쟁력이 된다 실전 TIP 4 한인 네트워크 실전 TIP 5 실패하지 않는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법 Chapter 2 미국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1 완벽한 영어보다 중요한 것 2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3 눈치 문화는 없지만, ‘눈치’는 강력한 무기다 4 왜 내 이메일에 답이 없을까? 실전 TIP 6 징검다리 전략 5 모든 미팅의 목표는 단 하나 실전 TIP 7 미국 파트너가 거절할 때 쓰는 완곡 표현 6 냉소적 농담이 신뢰를 위협할 때 실전 TIP 8 업무에서 신뢰를 보여주는 영어 표현 7 결과를 바꾸는 퍼실리테이터의 소통법 실전 TIP 9 퍼실리테이터처럼 소통하라 8 진짜 차이를 만드는 소통의 비밀 Chapter 3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1 수평한 조직이라는 착각 2 팀워크는 프로페셔널 성숙도의 문제다 실전 TIP 10 GTM 전략은 공식이 아니라 ‘게릴라전’이다 3 PMF에서 GTM까지, 결국 정렬의 문제다 실전 TIP 11 B2B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는 ‘정렬의 기술’이다 4 리더가 조직의 병목이 되지 않으려면 실전 TIP 12 본사와 지사 사이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끝내는 법 5 지나친 열정을 경계하라 6 당신은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실전 TIP 13 나는 팀의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인가, 소모시키는 사람인가 7 ‘첫 번째 초안’을 보호하는 리더십 실전 TIP 14 초안과 기획서는 ‘설득의 도구’다 8 문제 앞에서 멈추지 않는 사람들 에필로그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제니퍼 조 (지은이) 로스앤젤레스와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지난 17년간 한국과 미국 기업의 시장 진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UCLA에서 생체의학 물리학(Biomedical Physics)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개발로 커리어를 시작해 에너지, 물류, AI, K-뷰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업개발, 파트너십, 시장 진입 전략과 현지 사업 운영을 총괄해왔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여러 조직에서 미국 고객과 파트너를 발굴하고, 한국 본사와 미국 현지 조직 사이의 로스앤젤레스와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지난 17년간 한국과 미국 기업의 시장 진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UCLA에서 생체의학 물리학(Biomedical Physics)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개발로 커리어를 시작해 에너지, 물류, AI, K-뷰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업개발, 파트너십, 시장 진입 전략과 현지 사업 운영을 총괄해왔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여러 조직에서 미국 고객과 파트너를 발굴하고, 한국 본사와 미국 현지 조직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기술과 제품이 실제 시장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왔다. 현재 한국 기업의 미국 법인장으로 현지 사업과 시장 확대를 총괄하고 있으며, 남가주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인 SoCal K-Group의 제5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정부기관과 기업, 창업지원기관의 다양한 글로벌 진출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기업과 창업가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미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미국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관계, 커뮤니케이션, 영업, 조직과 리더십의 문제를 현실적인 언어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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