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의 유럽 지역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내년 3월 6일 베를린과 8일 런던에서 각각 1회씩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가 회차 확정으로 엔하이픈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의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는 팀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기록이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북남미 지역에서만 19만 3,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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