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실시…11월 9일까지 진행

  • 입력 2026.09.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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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종료하고,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면 방문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가 해당한다.

조사 기간 동안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주소지를 방문하며,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패용하여 신분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갖췄다.

방문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의 추가 확인을 거쳐 직권 수정 절차가 진행된다. 직권 수정은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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