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10개 주요 시설 현장 점검…행정사무감사 대비

  • 입력 2026.09.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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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9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소관 기관 현장 확인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환경경제위원회는 담당 부서 및 위·수탁기관 10곳을 선정해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시설을 직접 살폈다.

현장 확인 일정 및 장소

일자방문 기관
9월 4일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드론앵커센터, 한강방문자센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학교급식 지원센터, 내일꿈제작소
9월 7일환경에너지시설, 쓰레기종량제봉투 공급센터, 고양문화창조허브,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첫날인 9월 4일에는 소상공인 지원과 미래 산업, 한강 관리 현장을 중심으로 시찰이 진행됐다. 이어진 9월 7일에는 자원순환 시설과 관내 창업 및 기업 지원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활동은 하반기 정례회에서 다뤄질 2027년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사회적경제와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주요 시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신인선 위원장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분석해 예산과 행정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은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덕희 부위원장 또한 “닫힌 행정을 열고, 막힌 민원을 푸는 열쇠는 현장에 있다”라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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