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수산자원 증강과 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9월 4일 대마면 남산저수지와 대안저수지에 어린 동자개 6만 5천 마리와 자라 1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 어종의 특징과 기대효과
| 항목 | 내용 |
|---|---|
| 방류 어종 | 동자개(6만 5천 마리), 자라(1만 마리) |
| 방류 일시 | 2026년 9월 4일 |
| 방류 장소 | 대마면 남산저수지, 대안저수지 |
동자개는 일명 ‘빠가사리’로 불리는 메기목 민물고기로, 성장 속도가 빨라 2~3년 후에는 식용 가능한 15~17cm 크기로 자라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평가받는다. 자라는 잡식성 파충류로서 수생생물과 수초를 섭식하며, 저수지 퇴적층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수질 개선과 오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에 방류한 내수면 품종은 수산자원 조성과 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며 “어린치어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방류 수면에 불법 어업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고갈되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내수면과 해수면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영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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