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9월 6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철저한 수색을 요청했다.
수색 지원 및 인도적 협력 논의
조 장관은 네팔 홍수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네팔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긴급구호대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 |
| 현물 지원 | 1억 3000만 원 상당 |
| 인도적 지원 |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 통해 100만 달러 |
조 장관은 지난 9월 2일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현지 당국과 협력해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전개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1억 3000만 원 상당의 현물 지원과 더불어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커날 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양측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실종자 수색과 네팔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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