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년 조직문화 개선계획 확정…AI 당직전문관 도입 등 20개 과제 추진

  • 입력 2026.09.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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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9월 7일 확정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는 창원시를 만들겠다”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계획을 통해 ‘직원이 신바람 나는 직장,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5대 혁신 전략과 주요 내용

전략 분야주요 내용
행정 효율화전략조정실 신설, AI 당직전문관 도입, 회의 내실화
소통 강화민원상담실 개편, 구내식당 오찬, 수평적 소통 채널
성과 보상탁월한 성과자 포상금 및 인사가점 지급
적극행정 보호면책보호관 제도 강화
관행 타파내빈석 폐지, 축사 공동 인사, 워라밸 지원

시는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하기 위해 복합 현안을 조율하는 ‘전략조정실’을 신설하고, 기존 동장실을 주민 소통 공간인 ‘민원상담실’로 전면 개편합니다. 또한 지난 8월 도입한 ‘AI 당직전문관’을 통해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일은 익명 설문조사를 거쳐 정비한 뒤 절감된 재원을 민생과 복지 분야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가점을 확실히 제공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 과정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면책보호관 제도’를 통해 신분적·행정적 보호장치를 마련합니다. 의전 문화 또한 대폭 개선하여 행사 내빈석을 없애고 축사를 공동 인사 방식으로 바꾸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칩니다.

강기윤 시장은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그 에너지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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