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가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를 통해 남미 지역 팬들과 만났다. 지난 9월 4일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에서 열린 공연에는 궂은 날씨에도 2만 1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이어 9월 6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개최된 공연은 1만 3천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투어에서 에스파는 신곡 ‘LEMONADE’와 ‘WDA’를 비롯해 히트곡 무대와 멤버별 솔로 및 유닛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앞서 8월 11일 대만 타이베이 돔 공연 역시 3만 5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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