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영지가 남부지역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영지는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는 이영지가 약 4년간 진행해 온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의 종영과 함께 이루어졌다. 이영지는 수해 복구 성금 5,000만 원 외에도 어르신 명절 선물 지원을 위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5,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총 1억 원을 쾌척했다. 해당 금액은 제작비가 아닌 본인의 사비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지는 지난 2022년 2,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1,000만 원 후원 및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부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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