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을 사진작가로 착각한 초등학생, 뒤늦게 정체 알고 엄마도 깜짝

  • 입력 2026.09.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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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을 사진작가로 착각한 초등학생, 뒤늦게 정체 알고 (사진= 소셜미디어 제공)

지난 9월 1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배우 현빈이 초등학생들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받는 이색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당시 현빈은 유재석, 유연석, 우도환과 함께 안양 일대를 방문하던 중이었으며, 아이들은 유재석과 유연석 등은 알아봤으나 현빈은 알아보지 못한 채 그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유연석이 현빈을 가리키며 가장 유명한 배우라고 설명했음에도 아이들이 의아한 반응을 보이자, 현빈은 인지도 굴욕을 감수하고 흔쾌히 카메라를 받아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방송 이후 해당 아이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빈이 직접 촬영해 준 사진을 공개하며, 뒤늦게 사진작가의 정체를 깨닫고 놀랐던 후일담을 전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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