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에 재활·심리 통합 케어 표방 ‘그린힐재활실버케어’ 개원

  • 입력 2026.09.04 09:3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신체 재활과 인지·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요양시설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지난 8월 30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은 29년간 복지 현장에서 활동한 문미숙 대표가 학술적 전문성을 접목해 설립했으며, 1·2인실 위주의 생활 공간과 전문 재활 치료실, 마음치료실 등을 갖췄다.

개원 과정에는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의 자문이 더해졌다. 박종우 주임교수는 개원식 축사에서 “호텔 같은 시설은 기본이며, 그 안에서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전하는 감성 품질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계와 현장의 협업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숭실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코칭 및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미숙 대표는 “단순한 보호를 넘어 어르신 스스로 움직이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하는 재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복지]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아동청소년부터 중증정신질환자까지 상담·재활 지원

▶ 연천군보건의료원, 타지 수술 후 재활 여기서…워킹레일·CPM 장비 도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