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본인과 배우자, 장남, 부모 명의의 재산 총 4억 7,529만 원을 신고했다.
용 후보자 본인의 신고액은 2억 3,276만 원으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 6억 원과 예금 5,266만 원, 사인 간 채권 3,000만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금융 채무 4억 5,000만 원이 반영되었다.
배우자는 차량과 예금, 채권 등을 합쳐 5,954만 원을 신고했다. 특히 배우자는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자로 근무하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1억 2,366만 원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친은 부채 1,020만 원, 모친은 1억 8,427만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용 후보자는 현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청문회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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