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유대감 강화와 일상 속 휴식을 위해 ‘장애인통합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지역 내 비휠체어 장애인과 그 가족 10가족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경주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빵 만들기 등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다. 일상적인 돌봄 환경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행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의 부담을 덜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려는 복지관의 노력이 실질적인 가족 기능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진천군, 김유신 탄생지서 1박 2일 역사 캠프…9월 5일 4회차 운영
▶ 구례군, 한예종 학생들과 5박 6일간 예술 레지던시 캠프 운영
▶ 경산시가족센터, 외국인 주민·자녀 35명과 경주 나들이…정착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