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 8월 23일 치러진 토익 시험의 성적 결과를 3일 오후 12시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전체 응시자 평균 점수는 687.2점으로 집계됐으며, 영역별로는 듣기 379.4점, 읽기 307.8점을 기록했다.
응시자 유형별 점수 차이도 눈에 띈다. 학생 응시자의 평균은 649.8점인 반면, 일반인 응시자는 701.8점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대를 형성했다. 성별 평균 점수는 여성이 690.4점, 남성이 682.3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응시자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학생과 일반인 간의 점수 격차가 50점 이상 벌어진 점은 향후 학습 전략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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