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해 국·실과장 등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고 간부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 및 목적
| 항목 | 내용 |
|---|---|
| 대상 | 구청장, 부구청장, 국·실과장 등 41명 |
| 일시 | 2026년 8월 31일 |
| 장소 |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 |
| 강사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 |
교육 현장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조직의 변화와 발전은 리더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높여 나가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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