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한국판 리메이크, 원작자 낸시 마이어스 기대감 표해

  • 입력 2026.09.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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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한국판 리메이크, 원작자 낸시 마이어스 (사진= 배급사 제공)

영화 ‘인턴’의 한국판 리메이크 제작을 앞두고 원작을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지난 3일 한국판 제작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며,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이 이야기가 공감을 얻는 과정이 창작자로서 매우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연 배우들에 대한 신뢰도 나타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실버 인턴 기호 역의 최민식에 대해 로버트 드 니로와는 다른 깊이와 품격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으며, 워커홀릭 CEO 선우 역을 맡은 한소희에게는 당당한 현대적 리더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줄 것이라며 두 배우의 호흡에 힘을 실었다.

한편,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한국판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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