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의 한국판 리메이크 제작을 앞두고 원작을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지난 3일 한국판 제작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며,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이 이야기가 공감을 얻는 과정이 창작자로서 매우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연 배우들에 대한 신뢰도 나타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실버 인턴 기호 역의 최민식에 대해 로버트 드 니로와는 다른 깊이와 품격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으며, 워커홀릭 CEO 선우 역을 맡은 한소희에게는 당당한 현대적 리더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줄 것이라며 두 배우의 호흡에 힘을 실었다.
한편,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한국판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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