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캔 식혜' 신화 하상오의 반전 일상…2일 방송

  • 입력 2026.09.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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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2일 방송을 통해 국내 최초 캔 식혜 개발자이자 세계 최초 감 와인을 탄생시킨 하상오의 인생사를 공개했다.

하상오의 도전과 성공 신화

하상오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캔 식혜를 선보이며 연 매출 300억 원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시장 과열로 사업을 정리한 그는 청도 특산물인 감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감 와인을 개발했다. 특히 폐기차 터널을 활용해 조성한 '와인 터널'은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상오는 터널 개발에 약 10억 원을 투자했으나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무료입장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반전 있는 자연인 라이프

화려한 사업가 이면에는 소박한 자연인으로서의 삶이 있었다. 하상오는 대구 자택 외에 청도에 별장 두 채를 마련해 1년의 절반을 머무른다. 그는 맨몸 달리기와 야외 샤워, 직접 끓인 보양식으로 건강을 관리하며 삶의 주체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항목내용
프로그램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EBS, 2026년 9월 2일
주제하상오의 성공 신화와 자연인 일상
출연서장훈, 하상오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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