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광의면,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복지기동대·119 합동 방문

  • 입력 2026.09.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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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공

구례군 광의면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불편 사항 점검 및 안전 관리 지원을 실시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 지원

이번 활동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다.

항목내용
지원 주체광의면 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
주요 활동재난취약가구 발굴, 안전시설 설치 및 점검, 안전교육
설치 품목누전차단 멀티탭, 콘센트 소화패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복지기동대원들은 재난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누전차단 멀티탭과 콘센트 소화패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 안전 점검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담당했으며, 의용소방대는 안전 교육 및 사후 관리를 지원했다.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이웃들이 참여해 취약계층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이다. 이·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광의면 관계자는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함께 현장을 살피며 생활 불편은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구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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