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9월 2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지역 청년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과 정책 제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 정책 수렴의 장
이번 간담회는 격식 없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청년들은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문화, 여가, 지역 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평소 생각해 온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홍기 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을 잘 새겨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거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거창군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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