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11월까지 운영

  • 입력 2026.09.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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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제공

함양군은 지난 9월 2일 광풍루 옆 잔디밭에서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휴(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예술문화진흥원, 함양예총이 주관한다. 문화 환경 취약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 추진 현황 및 예산

항목내용
지원 규모국비 7,200만 원 포함 총 1억 300만 원
사업 기간2026년 4월 ~ 11월
주관 기관(사)함양예총

함양군은 올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기타싸롱, 노이트리오를 비롯해 정승희(소리꾼), 박원배(대금), 윤이나(가야금), 정선경(소프라노)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군민들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생활 공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주요 일정

9월 16일에는 가수 사필성이 출연하는 '음악은 사랑을 싣고'가, 9월 30일에는 '휴(休)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10월에는 어린이 대상 '알록달록 어린이세상'과 상림공원 전통문화 체험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가 운영되며, 11월에는 직장인을 위한 '취미 부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3주간 이어진다.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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