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치매 예방 교육 ‘기억을 품은 학교’ 운영…주민 15명 참여

  • 입력 2026.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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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화성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강화와 치매 발병 예방을 위해 운영한 ‘기억을 품은 학교’가 9월 2일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일반 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남양보건지소 2층 강당에서 총 8회차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프로그램에는 총 15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습니다.

교육 내용 및 구성

항목내용
대상치매 미진단자 및 고위험군 주민
기간7월 15일 ~ 9월 2일 (매주 수요일, 총 8회)
장소남양보건지소 2층 강당
참여 인원15명

교육 과정은 경기도광역치매센터의 ‘마음튼튼교실’을 기반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 수칙 3·3·3과 예방 운동법을 익히고, 과거 기억 회상, 장보기 게임을 통한 인지 훈련, 후각 자극 및 원예 교감 활동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효과 분석

만세구 보건소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검사,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인지 건강 변화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송경수 화성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 활동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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